함께 얘기해요-

정신건강이 왜 중요할까요?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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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건강은 우리의 생각, 감정, 행동, 대인관계 및 선택의 기로에서 다양한 영향을 미칩니다. 반면 "모범적인 소수민족"이라 꼽히는 한국계 미국인 가운데 정신건강의 중요성은 간과되고 있습니다. 또 가족을 우선시하는 우리 문화에서 가족에게 수치심을 가져올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정신 건강 문제 이야기를 기피하고 있습니다. 이로서 많은 한인이 증상을 무시하거나 방치하고 숨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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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일반 인구보다 한국계 미국인의 우울증 비율이 2배 높습니다.

동아시아계 미국인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. 해당 통계는 많은 요인 중 미국계 한인 인구 증가율보다 한국계 미국인의 자살률이 4배 더 빨리 증가함을 보여줍니다. 최근 메타 분석에서는 한국계 미국인 3분의 1이 우울증을 겪고 있다 합니다. 현재 미국 내 약 200만 명의 한국계 미국인이 있습니다. 이는 60만 명 이상이 홀로 정신건강 문제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.

 

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미국인은 외부 시선, 언어 및 문화 장벽, 그리고 정신건강의 인식 부족으로 전문적 도움을 가장 적게 요청하고 있습니다.

 

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른 자살 예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: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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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민족 정체성 확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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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가족 내 화합 및 부모 지원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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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가 함께 이루고자 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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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ustard Seed Generation은 가정의 치유, 교회 리더 양성 및 전문가와의 연결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.

우리는 한인 가정 내 부모와 아동이 안전하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한 이중 언어 및 문화 공간을 제공합니다. 우리는 다양한 세대 간 차이, 이민 생활의 스트레스 요인,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관계를 위한 대화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컨퍼런스, 워크숍, 교육 및 서밋을 제공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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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건강에 대해 더 알아보아요

 
 

Why Asian-Americans And Pacific Islanders Don’t Go To Therapy

The role of pastors in Korean American mental health